태석, 신영진 찾아가 담판

★기억(tvN 1일 오후 8시30분)=자신이 알츠하이머 증세를 앓고 있다는 사실을 앓게 된 후 큰 혼란에 빠진 변호사 태석(이성민)의 삶에는 많은 변화가 생긴다.

그의 곁에서 함께 일하는 정진(이준호)은 뜻하지 않은 상황을 맞게 되자 흥분해서 태석의 일을 찬무에게 따져 묻는다.

의도한대로 일이 풀리지 않자 태석은 담판을 짓겠다는 생각으로 신영진(이기우)을 찾아간다. 하지만 다음날 알츠하이머 패치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당황한다.


두딸 어린이집 버스태우기

★오 마이 베이비(SBS 2일 오후 4시50분)=이른 아침부터 엄마 슈는 라희와 라율이를 어린이집 차에 태우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라희는 투정을 부리며 잠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엄마 먼저 가! 난 여기서 기다릴 거야”라고 외친다. 그러나 동생 라율이가 “라희야 일어나”라고 한마디 하자 벌떡 일어난다. 아슬아슬하게 어린이집 버스에 탑승한 라희와 라율이. 라율이는 덤덤한 표정으로 엄마 아빠에게 인사했지만, 라희는 버스에 오르자마자 “엄마”를 부르짖는다.


늦은밤 911전화 미스터리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3일 오전 10시40분)=1994년 미국, 늦은 밤 911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 한참을 아무 말도 없이 대기하던 전화가 끊어지고, 이에 심상치 않은 사건이 벌어졌음을 직감한 경찰은 발신지로 출동한다. 한 가족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본다. 1967년 제71회 보스턴 마라톤 대회 도중 찍힌 한 장의 사진이 미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마라톤의 역사를 바꾼 한 장의 사진에는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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