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계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과학을 단순한 학문이나 지식을 쌓는 수단이 아니라 세계를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라는 관점으로 접근한다.
막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인맥을, SNS 통계 등을 통한 방식으로 어떤 효력을 발휘하는지 살핀다. 모험에 뛰어드는 가장 중요한 변수가 환경이나 성격이 아닌 테스토스테론이라는 사실을 사례 분석을 통해 밝히기도 한다. 이렇듯 사회현상, 책, 영화, 스포츠, 드라마, 게임 등을 넘나들며 과학적 세상 읽기의 유용성을 내보인다. 인문학적 사고에서 이공계적 사고로 전환할 때 오류와 편협함에 갇힌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저자는 방대한 지식과 융합적 사고가 담긴 글로 중국 학계와 대중의 주목을 동시에 받고 있는 젊은 과학자다. 1999년 중국과학기술대를 졸업하고, 현재 미국 콜로라도대 물리학과 연구원으로 있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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