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실시하고 있는 새로운 건강기부 캠페인이 화제다. ‘사랑의 릴레이 건강챌린지’로 불리는 이 캠페인은 참가자가 줄넘기, 훌라후프,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 건강 아이템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해 목표한 운동 횟수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표한 운동 횟수를 실천하고 24시간 이내에 인증 사진이나 동영상을 SNS에 올려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형식이다. 단순히 건강을 챙기는 의미를 넘어 건강 아이템을 실천하다 실패하게 되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게 된다. 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현재까지 구 18개 동에서 447명의 주민이 ‘건강챌린지’에 참여했고, 이 중 239명이 기부에 동참해 438만 원을 적립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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