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학교 단위로 나눠주던 ‘투명우산’ 배포 방식을 올해부터 일반 개인들로까지 다양화한다.

현대모비스는 학교 단위로 사연을 신청받아 선정된 학교 학생 전원에게 투명우산을 나눠주던 기존 배포 방식을 올해부터 개인과 학교로 세분화해 배포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먼저 개인들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1000개씩 모두 8000개의 ‘투명우산 사연 신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우산이 필요한 사연을 적어 응모하면 심사를 통해 개인당 최대 50개까지 지원해준다. 6월부터 3개월 동안 ‘투명우산과 함께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이야기’를 주제로 UCC 공모도 진행한다.

김남석 기자 namdol@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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