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 티켓 가격
1934년 1회 5달러 50센트 ‘
파3 챌린지’는 1000달러
마스터스 티켓 가격은 암표 시장에서 1만 달러(약 1150만 원)를 호가한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단골 갤러리인 ‘패트런’에게 판매한 공식가격은 ‘1주일 통용권’이 325달러. 판매가의 30배가 넘는 셈이다. 올해로 80회째인 마스터스 역사에 암표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마스터스는 여느 대회와는 달리 관전 희망자를 일찌감치 모집하고 패트런에게 본인이 원할 때까지 티켓을 부여해오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패트런 모집을 마감했다. 패트런이 아니라면 마스터스 관전은 불가능하다. 수요는 넘치지만 티켓이 없다 보니 암표 가격이 급등할 수밖에 없다. 1년 전 판매하는 연습라운드 하루짜리 입장권은 35달러이지만, 암표 가격은 300달러가 넘는다. ‘파3 챌린지’가 열리는 수요일 티켓은 1000달러를 호가한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발행한 1934년 1회 대회 티켓 가격은 5달러 50센트였다. 1942년 5센트 인상됐다. 1946∼1951년까지 10달러, 1951∼1960년까지 12달러 50센트, 1961∼1966년까지 15달러였다. 1980년 이후 1∼2년 주기로 오르다 1993년 100달러가 됐다.
그리고 2001년 125달러, 2004년 175달러, 2009년 200달러를 돌파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50달러, 그리고 지난해 325달러가 됐다.
1회 마스터스의 총상금은 5000달러, 우승상금은 1500달러였다. 1962년 아널드 파머(미국)는 총상금 10만 달러 중 2만 달러를 우승상금으로 받았다. 총상금은 1988년 처음 100만 달러를 돌파했고 1995년 200만 달러, 1998년 300만 달러, 2001년 500만 달러를 넘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2001년과 2002년 우승 상금으로 각각 108만 달러를 받았다. 총상금은 2011년 800만 달러, 2014년 900만 달러, 그리고 지난해 처음 1000만 달러가 됐고 우승상금은 180만 달러로 늘어났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1934년 1회 5달러 50센트 ‘
파3 챌린지’는 1000달러
마스터스 티켓 가격은 암표 시장에서 1만 달러(약 1150만 원)를 호가한다.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단골 갤러리인 ‘패트런’에게 판매한 공식가격은 ‘1주일 통용권’이 325달러. 판매가의 30배가 넘는 셈이다. 올해로 80회째인 마스터스 역사에 암표는 빠질 수 없는 존재다. 마스터스는 여느 대회와는 달리 관전 희망자를 일찌감치 모집하고 패트런에게 본인이 원할 때까지 티켓을 부여해오고 있다. 이미 10여 년 전 패트런 모집을 마감했다. 패트런이 아니라면 마스터스 관전은 불가능하다. 수요는 넘치지만 티켓이 없다 보니 암표 가격이 급등할 수밖에 없다. 1년 전 판매하는 연습라운드 하루짜리 입장권은 35달러이지만, 암표 가격은 300달러가 넘는다. ‘파3 챌린지’가 열리는 수요일 티켓은 1000달러를 호가한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발행한 1934년 1회 대회 티켓 가격은 5달러 50센트였다. 1942년 5센트 인상됐다. 1946∼1951년까지 10달러, 1951∼1960년까지 12달러 50센트, 1961∼1966년까지 15달러였다. 1980년 이후 1∼2년 주기로 오르다 1993년 100달러가 됐다.
그리고 2001년 125달러, 2004년 175달러, 2009년 200달러를 돌파했고 2012년부터 2014년까지 250달러, 그리고 지난해 325달러가 됐다.
1회 마스터스의 총상금은 5000달러, 우승상금은 1500달러였다. 1962년 아널드 파머(미국)는 총상금 10만 달러 중 2만 달러를 우승상금으로 받았다. 총상금은 1988년 처음 100만 달러를 돌파했고 1995년 200만 달러, 1998년 300만 달러, 2001년 500만 달러를 넘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2001년과 2002년 우승 상금으로 각각 108만 달러를 받았다. 총상금은 2011년 800만 달러, 2014년 900만 달러, 그리고 지난해 처음 1000만 달러가 됐고 우승상금은 180만 달러로 늘어났다.
최명식 기자 mscho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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