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힐링레시피 재료는 방풍나물이다. 첫 번째 요리는 ‘방풍나물 버섯잡채’이다. 방풍나물 특유의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에 여러 가지 버섯류의 향과 부드러운 질감, 파프리카의 색감이 어우러져 식욕을 돋운다. 봄에 먹으면 좋은 봄철 보양식이다. 두 번째 요리는 ‘방풍나물 라자냐’이다. 방풍나물을 이탈리아 요리로 도전해 보자. 방풍나물의 아삭한 맛과 독특한 향이 평범한 라자냐를 특별하게 만든다.


◇ 방풍나물 버섯잡채

재료 : 방풍나물 100g, 백만송이버섯 1/2팩, 애느타리버섯 1/3팩, 새송이버섯 1개, 양파 1/4개, 노랑파프리카 1/4개, 빨강파프리카 1/4개,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참기름, 볶은 참깨, 식용유


만드는 법

1.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2. 백만송이버섯과 느타리버섯은 찢어준다.

3. 새송이버섯은 편으로 썰어 준비한다.

4. 양파는 채를 썰어 준다.

5.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를 볶는다.

6. 버섯은 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약불에서 물기가 생길 때까지 볶아 소금으로 간한다.

7. 파프리카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 간하여 살짝 볶아준다.

8. 방풍나물과 볶은 버섯과 양파, 파프리카를 넣고 소금, 참기름, 다진 마늘, 볶은 참깨를 넣고 무친다.


◇ 방풍나물 라자냐

재료 : 방풍나물 80g, 라자냐 4장, 다진 소고기 1/2컵, 스파게티 소스 1컵, 피자치즈 1컵, 양파 1/3개, 청피망 1/4개, 홍피망 1/4개, 양송이버섯 4개, 깐마늘 3개, 후추, 올리브유, 파르메산치즈, 레드와인 1/3컵, 물 1/2컵



만드는 법

1. 방풍나물은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짜서 준비한다.

2. 마늘과 양송이버섯은 편으로 썰고 양파, 피망은 다진다.

3.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소고기, 양파, 마늘을 넣고 볶다가 레드와인을 넣어 잡내를 제거한다.

4. 3에 스파게티 소스를 넣고 볶은 후 양송이버섯, 피망을 볶다가 물을 넣고 조린다.

5. 라자냐는 끓는 물에 8분 정도 삶아준다.

6. 그라탱 그릇에 라자냐, 소스, 방풍나물, 피자치즈를 켜켜이 쌓아준다.

7. 마지막에 피자치즈를 듬뿍 올리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 15분 정도 익힌다.

8. 오븐에서 꺼내어 파르메산치즈를 뿌려준다.


메뉴감수 = 김형미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

셰프 = 윤미현, 푸드스타일리스트 = 임윤수·김혜경

사진 =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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