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봉래
조봉래
박수영
박수영
정기준
정기준
삼양그룹이 운영하는 재단법인 수당재단(이사장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은 ‘제25회 수당상’ 수상자로 기초과학부문에 조봉래(67) 대진대 유기화학부 석좌교수, 응용과학부문에 박수영(59)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인문사회부문에 정기준(75) 서울대 경제학부 명예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조 교수는 이광자 표지자 최초 개발 및 연구를 통해 이광자 현미경의 실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공로를, 박 교수는 초분자 형광체 및 고성능 유기반도체 개발에 이바지한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정 교수는 국내 계량경제학 및 미시경제학 분야의 선구자로, 그의 논문 ‘ECONOMETRICA’는 미국 계량경제학 교과서에서 다뤄지고 있다. 시상식은 5월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이며, 상금은 1억 원씩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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