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8시43분께 부산 북구의 한 아파트 화단에 30대 주부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숨졌다.

신고자는 경찰에서 “쿵하는 소리가 나 화단으로 가보니 이불이 나무에 걸려있고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아파트 30층에 사는 A씨가 베란다에서 이불을 털다가 실족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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