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도내 노후 교량 122곳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해 재가설이나 성능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지방도와 국지도 등 주요 도로마다 대형화물과 덤프트럭의 운행이 급증하는등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교량 파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기때문이다.
국지도 78호선에 위치한 파주 광탄면 용미2교(DB13.5, C급)의 경우 지난해 9월 통행하중을 초과하는 대형차량이 자주 통행하면서 다리 슬라브가 파괴돼 도가 긴급 복구공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도내 교량 668곳 가운데 84년 이전에 설치된 3등교 DB13.5(총중량 24.3톤) 58개소와 84년부터 94년까지 설치된 2등교 DB18(32.4톤) 64개소 등 노후 교량 122곳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해당 교량에 대한 통합정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도는 용역결과에 따라 올해말까지 재가설과 성능개선 등을 담은 ‘취약교량 개선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내년 본예산에 50억원 정도를 확보해 노후교량 1~2곳에 대한 재가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가설 대상교량은 1등교 DB24(43.2t)로 격상해 재설치된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포함되지 않은 어스앵커 10곳에 대해서도 전수조사 및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밀점검결과 기능이 상실된 어스앵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대책을수립한 뒤 재가설및 성능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도내 노후교량 122곳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해 시급성에 따라 교량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최근 지방도와 국지도 등 주요 도로마다 대형화물과 덤프트럭의 운행이 급증하는등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심각한 교량 파손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기때문이다.
국지도 78호선에 위치한 파주 광탄면 용미2교(DB13.5, C급)의 경우 지난해 9월 통행하중을 초과하는 대형차량이 자주 통행하면서 다리 슬라브가 파괴돼 도가 긴급 복구공사를 벌였다.
이에 따라 도내 교량 668곳 가운데 84년 이전에 설치된 3등교 DB13.5(총중량 24.3톤) 58개소와 84년부터 94년까지 설치된 2등교 DB18(32.4톤) 64개소 등 노후 교량 122곳에 대해 정밀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부터 해당 교량에 대한 통합정밀진단 용역을 실시한다.
도는 용역결과에 따라 올해말까지 재가설과 성능개선 등을 담은 ‘취약교량 개선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도는 우선 내년 본예산에 50억원 정도를 확보해 노후교량 1~2곳에 대한 재가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가설 대상교량은 1등교 DB24(43.2t)로 격상해 재설치된다.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안전점검 대상시설물에 포함되지 않은 어스앵커 10곳에 대해서도 전수조사 및 정밀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정밀점검결과 기능이 상실된 어스앵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대책을수립한 뒤 재가설및 성능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말까지 도내 노후교량 122곳에 대한 정밀점검용역을 실시해 시급성에 따라 교량을 개선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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