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경기서 1승 4패 부진
정규리그 우승도 장담 못해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9)가 개인 통산 500호 골을 달성했지만 팀은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우승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메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어 개인 통산 500번째 골을 작성했다. 메시는 지난 3월 29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볼리비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499번째 골을 넣은 이후 4경기 동안 이어졌던 침묵을 깨고 ‘아홉수’에서 탈출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450골(525경기)을 터뜨렸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0골(107경기)을 넣었다. 경기당 0.79골.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10월 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말뫼(스웨덴)전에서 500호 골을 작성한 바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1-2로 패했다.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전(1-2 패), 10일 레알 소시에다드전(0-1 패)에 이어 3연패.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건 2003년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 6일과 14일 벌어졌던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8강 1, 2차 전(1승 1패)까지 합치면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에서 24승 4무 5패, 승점 76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59-41로 앞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 레알 마드리드(23승 6무 4패, 승점 75)와의 승점 차이는 1에 불과하다. 5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은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정규리그 우승도 장담 못해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9)가 개인 통산 500호 골을 달성했지만 팀은 3연패에 빠지며 리그 우승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메시는 18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1골을 넣어 개인 통산 500번째 골을 작성했다. 메시는 지난 3월 29일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볼리비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499번째 골을 넣은 이후 4경기 동안 이어졌던 침묵을 깨고 ‘아홉수’에서 탈출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450골(525경기)을 터뜨렸고,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50골(107경기)을 넣었다. 경기당 0.79골.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10월 1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말뫼(스웨덴)전에서 500호 골을 작성한 바 있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1-2로 패했다. 지난 3일 레알 마드리드전(1-2 패), 10일 레알 소시에다드전(0-1 패)에 이어 3연패. 바르셀로나가 정규리그에서 3연패를 당한 건 2003년 이후 13년 만이다. 지난 6일과 14일 벌어졌던 UEFA 챔피언스리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8강 1, 2차 전(1승 1패)까지 합치면 최근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정규리그에서 24승 4무 5패, 승점 76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동률을 이뤘으나 골득실에서 59-41로 앞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3위 레알 마드리드(23승 6무 4패, 승점 75)와의 승점 차이는 1에 불과하다. 5경기를 남겨놓고 있어 프리메라리가 우승 경쟁은 뜨겁게 달궈질 전망이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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