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임플란트 지원 확대 등 달라지는 맞춤형 복지제도를 알리기 위한 교육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오는 24일까지 대치동, 세곡동, 수서동, 일원동 등 22개 동을 권역별로 나눠 바뀐 복지제도를 알리는 ‘더 행복한 권리 나누기’ 순회교육을 5차례 실시키로 했다. 교육내용은 부정수급 신고의무사항, 저소득 주민 취업 성공패키지 안내, 보건소·병원 이용 방법, 약물 오남용 방지 등이다.

특히 7월부터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지원을 70세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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