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개념 특화카드 2종 내놔

삼성카드는 모바일 특화 카드인 ‘삼성카드 탭탭(taptap) O’와 ‘삼성카드 taptap S’ 2종과 모바일 앱 ‘삼성카드 taptap’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taptap’은 휴대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터치하는 동작을 표현한 것으로, 기존의 신용카드가 ‘긁는다’는 개념이었다면 디지털 시대의 신용카드는 ‘터치한다’는 개념으로 진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카드는 모바일 앱에서 24시간 아무 때나 신청할 수 있으며, 오전에 신청하면 오후에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출시한 ‘삼성카드 taptap O’는 모바일 쇼핑, 핫딜 등을 적극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상품으로, 고객 스스로 본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매달 부가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또 ‘삼성카드 taptap S’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를 포인트로 무제한 적립 받을 수 있다.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주유·영화관에서의 할인 혜택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김충남 기자 utopian21@munhwa.com
김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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