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산경찰서는 19일 투숙한 모텔 방의 TV를 부순 혐의(재물손괴)로 A(38) 씨를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월 15일 오후 11시쯤 광주 광산구의 한 모텔 306호실에 투숙한 뒤 방 벽에 걸린 TV를 주먹으로 쳐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별다른 이유 없이 술에 취해 이 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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