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사진) 시인이 월간 ‘현대시’가 운영하는 제17회 현대시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입추에 여지없다 할 세네갈산(産)’ 외 9편. 1999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시인은 박인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현대시’는 “김민정 시인은 자기만의 독특한 시 세계를 펼쳐오며, 많은 후배 시인에게 강한 영감과 영향력을 주고 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상금은 500만 원, 시상식은 6월 10일 서울 중구 문학의집서울에서 열린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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