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화웨이VR 돌풍 예고… 샤오미도 곧 감상기기 출시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화웨이와 샤오미가 가상현실(VR)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최근 중저가 제품으로 스마트폰 생태계에 돌풍을 몰고 온 화웨이와 샤오미가 VR 시장에서도 여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화웨이가 선보인 VR 기기의 경우 삼성전자 기어VR과 같이 자사 스마트폰만 연동이 가능해 해당 제품이 성공할 경우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3위 업체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삼성전자의 기어VR과 유사한 형태의 화웨이VR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공개했다. 화웨이VR은 자사 최신 스마트폰 P9, P9플러스 등과 연동되며 약 4000편의 무료 영화와 40개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다만 한발 늦은 화웨이가 기어VR의 높은 장벽을 넘기 위해서 낮은 가격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최신 버전 기어VR의 국내 출고가는 12만9000원이다.
샤오미도 조만간 VR 감상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지난 주말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샤오미VR’이란 계정을 등록하기도 했다. 아직 공개된 것은 없지만 샤오미의 제품 역시 화웨이처럼 스마트폰 연동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업계에서는 해당 VR들이 출시되면 낮은 가격을 발판으로 빠르게 시장에서 성과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화웨이와 샤오미가 가상현실(VR)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최근 중저가 제품으로 스마트폰 생태계에 돌풍을 몰고 온 화웨이와 샤오미가 VR 시장에서도 여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업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화웨이가 선보인 VR 기기의 경우 삼성전자 기어VR과 같이 자사 스마트폰만 연동이 가능해 해당 제품이 성공할 경우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화웨이는 최근 스마트폰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3위 업체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삼성전자의 기어VR과 유사한 형태의 화웨이VR을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공개했다. 화웨이VR은 자사 최신 스마트폰 P9, P9플러스 등과 연동되며 약 4000편의 무료 영화와 40개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중국에서 먼저 출시될 예정으로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다. 다만 한발 늦은 화웨이가 기어VR의 높은 장벽을 넘기 위해서 낮은 가격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최신 버전 기어VR의 국내 출고가는 12만9000원이다.
샤오미도 조만간 VR 감상기기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샤오미는 지난 주말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샤오미VR’이란 계정을 등록하기도 했다. 아직 공개된 것은 없지만 샤오미의 제품 역시 화웨이처럼 스마트폰 연동 제품일 가능성이 높다. 특히 업계에서는 해당 VR들이 출시되면 낮은 가격을 발판으로 빠르게 시장에서 성과를 올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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