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영업 중인 식품접객업소 52곳에 대해 일제 단속을 벌인 결과 유통기한 위반 등 식품위생법 위반업소 18곳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결과 부산 수영구에 있는 A병원 등 모두 8개 병원의 휴게음식점은 표시기준을 위반해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은 과자류와 빵류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연제구의 C병원 등 3개 병원은 유통기한이 지난 떡볶이, 빵, 찹쌀가루, 소스 등 음식 재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보관하다 단속에 걸렸다. 해운대구의 B병원 등 3개 병원의 경우 조리실 사용 기계, 조리기구 등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적발됐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점검 결과 부산 수영구에 있는 A병원 등 모두 8개 병원의 휴게음식점은 표시기준을 위반해 유통기한 등을 표시하지 않은 과자류와 빵류를 판매하다 적발됐다. 연제구의 C병원 등 3개 병원은 유통기한이 지난 떡볶이, 빵, 찹쌀가루, 소스 등 음식 재료를 조리에 사용하거나 보관하다 단속에 걸렸다. 해운대구의 B병원 등 3개 병원의 경우 조리실 사용 기계, 조리기구 등의 위생상태가 불량해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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