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부문이 3년마다, 작곡 부문은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대회다. 그동안 한국인은 전민재(작곡·2010), 홍혜란(성악·2011), 황수미(성악·2014), 임지영(바이올린·2015) 등이 각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318명의 지원자 중 비디오 심사를 거쳐 총 23개국에서 82명의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 중 한국인 출전자는 25명이다.
박동미 기자 p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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