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문회는 제1회 난정학술상 본상 수상자로 이현희(사진)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우수상 수상자로 황문환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를 각각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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