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을 위한 수학책. 정작 책은 신동 출신의 수학자인 조던 엘렌버그 위스콘신 주립대 수학과 교수가 썼지만. 대중적 글쓰기 감각이 돋보이는 책은 2014년 출간 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 수학회가 매년 한 권을 선정하는 ‘오일러 북 프라이스’ 상도 받아, 전문성까지 검증받았다.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왜 그 수학이 필요한지, 실제로 어디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를 치밀하고 명료하게, 그리고 유쾌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수학이 다른 수단을 동원한 ‘상식의 연장’”이라고 말한다. 예컨대, 복권을 사는 건 돈 낭비라는 판단이 모두 확률, 즉 수학적으로 나오는 것이기 때문.
따라서 책은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수학을 전공한 의사, 교사, CEO, 국회의원이 더 많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박동미 기자 pdm@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
# 미국·이란 전쟁관련기사
72
통행료는 비트코인으로 달라는 이란, 왜?…추적·압류 회피용...“몇 초 안에 결제해야”
“우리 배부터 빼 주세요” 눈치 싸움 시작된 해외 정상들…다카이치·마크롱, 이란 대통령과 통화
-
# 관세 전쟁관련기사
95
트럼프 “이란 우라늄 농축 불가…무기 공급하면 50% 관세”
또 관세 손 본 美…금속 제품에 관세 25% 일괄 적용
-
# 3대 특검관련기사
138
배우 박성웅 “이종호, ‘우리 사단장’ 하며 허그”…임성근 보더니 “난 이분 모른다”
“반성 없다” 내란 특검, ‘체포 방해’ 尹에 2심서도 징역 10년 구형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