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1980년대 금지곡과 사유들

― 이장희의 ‘그건 너’:가사가 퇴폐적이고 저속하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다.(늦은 밤까지 잠 못 드는 이유가 유신체제 때문이냐)

― 한대수의 ‘물 좀 주소’:물고문을 연상시킨다.

― 신중현과 엽전들의 ‘미인’:가사가 저속하고 퇴폐적임.

― 김민기의 ‘늙은 군인의 노래’:군인들의 사기를 저하시킨다.

― 양희은의 ‘아침 이슬’:가사 중 ‘태양’이라는 단어가 북한을 암시함.

― 김추자의 ‘거짓말이야’:노래 제목이 불신을 조장.

― 송창식의 ‘왜 불러’: 경찰의 장발 단속에 저항하는 영화 장면에 배경음악으로 사용.

― 배호의 ‘0시의 이별’:0시부터 통금인데 0시에 이별하면 통행금지 위반이다.


못 말리는 부부

출근 준비를 하던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여보, 간밤에 도둑이 들었나 보군.”

아내는 놀라며 물었다.

“어째서요?”

“내 호주머니 돈이 몽땅 없어졌어….”

“그럼 당신이 용감하게 자리에서 일어나 그 도둑에게 칼을 휘둘렀다면 지금 그 돈은 그대로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랬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난 홀아비 신세가 됐을걸.”


맹구의 피자

맹구가 피자집에 들어가서 피자 한 판을 시켰다.

웨이터: 6조각 낼까요? 8조각 낼까요?

맹구: 6조각이 좋겠어요.

양심이 있지 어떻게 8조각을 다 먹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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