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가운데 하나인 충남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가 내년부터 공업용수 부족 사태에 직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충남도는 대산단지 내 공업용수 신규 수요조사 결과, 내년부터 하루 5200t, 2018년 1만4700t, 2020년 이후 8만7700t 등의 공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대산단지 입주기업들은 아산 정수장을 통해 하루 11만9000t의 물을 공급받는 것으로 부족해 인근 당진 대호지에서 1일 16만9500t을 취수해 사용 중이다. 충남도는 대산단지 용수 확보방안으로 인근에 하루만 10만t 생산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2019년까지 국가재정사업으로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성 = 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현재 대산단지 입주기업들은 아산 정수장을 통해 하루 11만9000t의 물을 공급받는 것으로 부족해 인근 당진 대호지에서 1일 16만9500t을 취수해 사용 중이다. 충남도는 대산단지 용수 확보방안으로 인근에 하루만 10만t 생산 규모의 해수담수화 시설을 2019년까지 국가재정사업으로 건립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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