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1인 가구 시대 ‘싱글남’을 겨냥해 출시한 코드나인(Code9) 10번째 상품 ‘미스터 라이프(Mr. Life)’ 카드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5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국내 최초 1인 가구 타깃 카드인 미스터 라이프 카드 가입자가 출시 8개월 만에 1만1000명을 기록했다. 코드나인은 신한카드가 고객 카드 사용 행태 등 정형 데이터와 각종 비정형 데이터를 결합해 만든 상품 개발 체계다. 코드나인 10번째 상품인 미스터 라이프 카드는 빅데이터와 심층 설문조사를 활용해 1인 가구 남성 고객의 이용 행태를 분석, 이를 바탕으로 핵심 서비스를 구성했다.

미스터 라이프 카드는 주거 관련 지출이 큰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각종 자동이체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카드로 전기, 도시가스 요금과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월 최대 1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 3대 할인점(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SSM 및 온라인몰 포함)에서 1일 1회 결제금액 5만 원까지 10%를 할인해주고, 4대 주유소(SK·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 LPG제외)에서 주유 시 1회 10만 원, 월 3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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