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가수로 나선 걸그룹 에이핑크의 리드 보컬 정은지의 ‘하늘바라기’가 음원차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하늘바라기’는 22일 오전 8시 현재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에서 1위에 올라 있다. 최근 솔로 여가수의 활약이 주춤했던 터라 정은지의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정은지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 OST를 비롯해 바이브, 이하이 등 음원 강자들의 열띤 차트 공습에도 흔들림 없이 1위를 지키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정은지는 22일 첫 번째 솔로앨범 ‘드림(Dream)’의 앨범이 오프라인 음반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판매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앨범은 주문이 시작되자 빠른 속도로 초도 물량 3만 장을 완판돼 2만 장이 추가 제작에 돌입했다.

‘하늘바라기’는 어린 시절 아빠와의 추억을 담은 자전적인 노래로 정은지의 따뜻한 목소리와 감성으로 이 시대의 모든 아버지에게 진한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포크팝 장르다. 정은지가 직접 기획부터 작사,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걸음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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