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얼마 전 주연작 ‘날, 보러와요’가 개봉 후 불과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데 이어 6월에는 영화 ‘트릭’의 주연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의 상업성을 떠나 가치와 의미가 있다고 여기는 작품에서 자부심을 갖고 연기한 강예원의 도전에 주변 영화팬들의 많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충무로에서 여배우들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터라 그의 행보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특히 ‘날, 보러와요’에서 열연한 강예원에 대한 관객들의 호감도도 크게 상승했다. 영화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 들어 연기 자체에 집중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는 평이다.
강예원의 이런 노력은 ‘날, 보러와요’가 처음이 아니다. 유달리 노력파인 강예원은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에서 액션뿐만 아니라 깊은 내면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소속사 측은 “이런 도전과 열정은 영화의 재미를 높일 뿐만 아니라 연기에 몰입감을 주며, 자연스럽게 흥행과 이어지기도 한다”며 “‘날, 보러와요’에 이어 ‘트릭’에서도 강예원의 신선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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