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사장단 회의에서 제안한 ‘나눔 경영’은 경기가 어려운 요즘에 더욱 의미가 다가오는 말이다. 삼성은 1994년 국내 기업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 ‘삼성사회봉사단’을 설립한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장은 2011년 신년사에서도 기부와 봉사는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므로 정성을 담은 기부,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한 봉사로 우리 사회를 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기도 했다.
삼성은 전국 사업장의 107개 자원봉사센터와 4700여 개 봉사팀을 중심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해외에선 10개의 삼성전자 지역총괄을 중심으로 70여 개국에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 중이다. 삼성은 시기와 지역별 특성을 고려, 설 및 추석 희망나눔 봉사활동, 헌혈 캠페인, 글로벌 자원봉사 대축제(사진) 등 8대 자원봉사 이벤트를 펼쳐 왔다. 8대 자원봉사 이벤트 이외에도 △사업장 개방 행사 △김장 축제 △연말 이웃사랑 캠페인 △창립기념 자원봉사 대축제 등이 있다.
특히 삼성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드림클래스’ 프로그램이 꼽힌다. 2012년 3월부터 교육환경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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