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2014년 11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Super Blue) 캠페인’ 선포식을 했다. 슈퍼블루 캠페인은 코발트블루 색 운동화 끈을 상징물로 하는데 푸른색은 희망을, 운동화 끈은 스스로 신발을 묶고 일어나겠다는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뜻한다. 많은 사람이 슈퍼블루 운동화 끈을 착용해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하고, 이들에 대해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하도록 하는 게 캠페인의 목표다. 롯데그룹은 그룹 사보 표지 디자인을 자폐인 디자이너들이 활동하는 사회적 기업 ‘오티 스타’와 함께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여성이 마음 편히 지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mom(맘)편한 공동육아나눔터’ ‘mom편한 힐링타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2013년 시작된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강원 철원군 15사단, 서해 최북단 백령도 등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에서 군인 가족들이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롯데그룹은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16년까지 10억 원을 지원해 총 12개 장소에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이밖에 전국 우수 초·중·고·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한마음 소통캠프’(사진)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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