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일상 속의 숫자와 빅데이터 사례를 통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중학생 청소년들이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 활동 ‘골든벨 스쿨’(사진)을 운영 중이다.

26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체계인 ‘스마트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카드 회원의 소비패턴을 분석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CLO(Card Linked Offer) 서비스인 ‘삼성카드 LINK’를 통해 회원들이 선호하는 인기 가맹점 등을 예측해 개인별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삼성카드 빅데이터 연구소는 교육 콘텐츠 개발회사 비전윅스와 함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를 빅데이터 기반으로 수학적 사고와 동료 간 협업을 통해 해결점을 제시해 수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시작된 ‘골든벨 스쿨’은 서울 시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올 한 해 교육일정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다양한 게임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롭다는 반응이다. 삼성카드 사회공헌 담당 허준 상무는 “삼성카드가 장점으로 보유한 빅데이터 영향을 통해 만들어진 골든벨 스쿨이 잘 운영되어 중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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