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이 ‘참! 좋은 은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6년 4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의 복지수준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익재단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 지금까지 총 309억 원을 출연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5076명에게 68억 원의 장학금(사진)을 전달했다. 아울러 희귀·난치성 등 중증 질환자 1583명에게 치료비 62억 원을 지원했다.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학술과 연구활동 및 소외계층 후원사업 등에도 99억 원을 후원했다.

특히 기업은행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희귀·난치성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학생 멘토 등을 통해 교육지원 사업까지 연계하고 있다.

기업은행의 ‘IBK 청년희망 멘토링’은 신입 행원이 금융권 취업을 원하는 대학생에게 취업 멘토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또 이들은 소외계층 학습도 돕는다. 청년 취업 문제와 소외계층 아동의 교육 문제를 함께 해소하고 있는 셈이다.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력을 높이는 ‘중소기업 희망컨설팅’도 기업은행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꼽힌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은 중소기업에 최장 6주간 상주해 경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지금까지 중소기업 총 3300여 곳이 컨설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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