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명 학술대회 유치 성공
세계 물리학계 석학 및 전문가 13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ICRC-2017)’가 국내 처음으로 오는 2017년 7월 12∼20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부산은 지난해 세계화학대회(IUPAC-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 대회와 ‘2021 세계천문총회’를 연속 유치해 국제 과학 학술행사 개최 메카로도 부상하게 됐다.
부산시는 내년 ‘국제 순수·응용물리학 연맹(IUPAP)’이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의 최종개최지로 부산 해운대 벡스코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60개 국가와 단체가 가입해 있는 IUPAP는 대륙을 돌며 2년마다 국제회의를 열고 있다. 2013년 브라질 리오대회에서 한국으로 개최지가 결정된 이후 개최도시를 두고 국내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왔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세계 물리학계 석학 및 전문가 1300여 명이 참석하는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ICRC-2017)’가 국내 처음으로 오는 2017년 7월 12∼20일 부산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부산은 지난해 세계화학대회(IUPAC-2015)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이 대회와 ‘2021 세계천문총회’를 연속 유치해 국제 과학 학술행사 개최 메카로도 부상하게 됐다.
부산시는 내년 ‘국제 순수·응용물리학 연맹(IUPAP)’이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행사인 세계천체물리학 학술대회의 최종개최지로 부산 해운대 벡스코가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세계 60개 국가와 단체가 가입해 있는 IUPAP는 대륙을 돌며 2년마다 국제회의를 열고 있다. 2013년 브라질 리오대회에서 한국으로 개최지가 결정된 이후 개최도시를 두고 국내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을 벌여왔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