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온교환수지 생산시설인 삼양화인테크놀로지 군산공장이 26일 준공됐다. 이온교환수지란 화학·바이오·반도체 분야 제품 생산과정에서 불순물(이온)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역할의 물질이다. 원자력 발전용수처리에도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는 삼양사와 일본 미쓰비시(三菱)화학이 공동으로 1000억 원을 투자했다. 군산공장은 군산자유무역지역 내 4만9500여㎡(1만5000평) 부지에 지어져 이온교환수지 생산 공장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다.

군산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박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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