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샷 모습.[KLPGA 사진제공]
박성현 샷 모습.[KLPGA 사진제공]
‘장타여왕’ 박성현(23·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4전 전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성현은 1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 골프장(파72·6429야드)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를 적어낸 박성현은 오후 3시 50분 현재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박성현은 앞서 열린 2개 대회와 함께 지난해 12월 시즌 개막전 등 출전한 3개 대회를 모두 우승하며 승률 100%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을 노렸으나 1,2라운드 합계 2언더파에 머무르며 일찌감치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10번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17번홀까지 버디만 3개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이후 버디와 보기를 맞바꾸며 타수를 많이 줄이지 못했다.

고진영(21·넵스)이 15번홀까지 1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라 있고,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21·CJ오쇼핑)이 한 타 뒤진 14언더파로 추격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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