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미처 관광지·숙박 등 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직장인들에게 팜스테이 마을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3일 농협에 따르면 팜스테이마을은 농장을 뜻하는 영어 ‘팜(farm)’과 머문다는 의미의 ‘스테이(stay)’를 합성한 말로, 농가에서 숙식하면서 농사·생활·문화 체험을 제공하는 농촌체험관광마을이다. 농협은 지난 1999년부터 팜스테이마을을 조성, 운영하고 있다. 올 3월 말 현재 전국에서 294개 마을을 운영 중이다. 팜스테이마을의 마을별 위치와 편의시설, 체험 프로그램은 농협 팜스테이 홈페이지(www.farmstay.co.kr)를 참조하면 된다. 예상 소요비용은 식사 한 끼 당 6000원, 숙박 1인당 1만5000~2만 원, 체험비 5000~1만 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