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무학산에서 여성 등산객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산속에서 발생한 이 사건은 증거가 없어 미궁에 빠졌으나 피해자의 장갑에서 범인 DNA가 검출되면서 사건 발생 189일 만에 해결됐다.
창원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등산로를 따라 무학산을 등산한 후 하산하던 A(여·51) 씨를 살해한 혐의(강간 등살인 및 사체은닉)로 정모(47) 씨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씨는 범행 당일 무학산 6분 능선 등산로에서 혼자 하산하고 있던 A 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뒤따라가 폭행하고 살해한 뒤 사체를 흙과 낙엽으로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기 미제 사건이 될 뻔했던 이 사건 해결에는 대검찰청 과학수사과의 DNA 분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창원 마산동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2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등산로를 따라 무학산을 등산한 후 하산하던 A(여·51) 씨를 살해한 혐의(강간 등살인 및 사체은닉)로 정모(47) 씨를 검거했다고 3일 밝혔다. 정 씨는 범행 당일 무학산 6분 능선 등산로에서 혼자 하산하고 있던 A 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뒤따라가 폭행하고 살해한 뒤 사체를 흙과 낙엽으로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장기 미제 사건이 될 뻔했던 이 사건 해결에는 대검찰청 과학수사과의 DNA 분석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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