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사진)가 희귀중증질환 어린이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선다.

송혜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방송되는 KBS 1TV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 다큐멘터리는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 앞에서도 씩씩하게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완화의료팀의 동행을 다룬다.

우리나라에서 희귀중증질환을 앓는 어린이 수는 5만여 명에 이르지만 이들을 위한 소아완화의료-호스피스 시스템은 국내에 거의 갖춰지지 않은 상황. 송혜교는 소아완화의료-호스피스의 필요성에 공감해 내레이터로 참여하며 출연료는 정중히 고사했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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