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다나(31)가 MBC TV ‘라디오스타’에서 밝힌 남자친구는 영화감독 이호재 감독(31)이었다.

두 사람은 5일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감독은 이날 “사실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다나는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 “3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공개했다.

2001년 솔로로 데뷔한 다나는 여성그룹 ‘천상지희’를 거쳐 뮤지컬배우로 활약 중이다. ‘위대한 캣츠비’ 등에 나왔다. 이 감독은 2013년 개봉한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을 만들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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