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까르띠에가 2010년 ‘칼리브 드 까르띠에’를 내놓은 지 6년 만에 선보이는 남성 시계 컬렉션이다. 자동차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이얼은 라디에이터 그릴을, 와인딩 크라운은 볼트를 각각 연상시킨다. 케이스는 핑크 골드 또는 스틸 소재다.
까르띠에 고유의 로마 숫자 인덱스를 적용했다. 그레이 또는 화이트 컬러의 기요셰(금속판에 일정한 패턴을 반복해서 조각한 문양) 다이얼을 장착했다. 열정적인 남성을 위해 탄생한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는 까르띠에의 쉐이프 워치 전통에 새로운 장을 열어줄 특별한 모델이다.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는 △강렬한 본능 △독립적인 태도 △격조 높은 품격 등 세 가지 단어로 핵심을 표현할 수 있다.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는 ‘생활 속의 예술(art de vivre)’로서 인습을 벗어난 독립심과 자유, 그리고 우아함으로 가득 찬 인격의 남성을 떠올리게 한다. 오늘날 까르띠에 워치 메이킹이 상징하고 있는 자유와 자신감의 진정한 가치를 무궁무진하게 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까르띠에 관계자는 “남자 시계는 사회적 지위가 아니라 품성과 인격을 반영한다”며 “첫눈엔 한없이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련된 매력을 드러내는 남자, 언제 어디서나 타고난 재능으로 진정한 자유를 쟁취하는 남자, 열정을 다해 기품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남자를 모티브로 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드라이브 드 까르띠에 워치의 볼륨감 넘치는 케이스와 탄탄한 라인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균형미에 시선을 빼앗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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