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4인치 보급형 스마트폰 아이폰SE의 출고가가 16GB 56만9800원, 64GB 69만9600원으로 책정됐다. 이동통신 3사의 공시 지원금은 LG유플러스가 가장 많았으며 SK텔레콤, KT 순으로 나타났다. 공시 지원금을 받을 경우 소비자들은 16GB를 40만 원대, 64GB를 50만 원대에 살 수 있을 전망이다.
10일 이통사 지원금 공시에 따르면 10만 원대 최고 요금제 기준으로 LG유플러스는 아이폰SE 16GB, 64GB에 모두 13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12만2000원, KT는 11만5000원이다.
아이폰SE는 아이폰6S와 유사한 사양의 4인치 스마트폰이다. 아이폰6S 주요 기능인 1200만 화소 카메라, 초고해상도(UHD)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 등이 탑재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KT는 온라인에서만 아이폰SE를 판매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아이폰SE 출시를 앞두고 출고가가 20만~30만 원대인 갤럭시J 신제품(J3·J7)을 4월 말과 이달 초에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갤럭시J보다 상위급인 갤럭시A 새 모델은 이미 올해 초에 선보였다.
LG전자도 일찌감치 새 보급형 라인업인 K시리즈와 X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상태다. 아직 K시리즈는 K10, X시리즈는 X스크린만 나온 상황이지만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다른 모델들도 국내에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
10일 이통사 지원금 공시에 따르면 10만 원대 최고 요금제 기준으로 LG유플러스는 아이폰SE 16GB, 64GB에 모두 13만7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12만2000원, KT는 11만5000원이다.
아이폰SE는 아이폰6S와 유사한 사양의 4인치 스마트폰이다. 아이폰6S 주요 기능인 1200만 화소 카메라, 초고해상도(UHD)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 등이 탑재됐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KT는 온라인에서만 아이폰SE를 판매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아이폰SE 출시를 앞두고 출고가가 20만~30만 원대인 갤럭시J 신제품(J3·J7)을 4월 말과 이달 초에 잇따라 내놓은 바 있다. 갤럭시J보다 상위급인 갤럭시A 새 모델은 이미 올해 초에 선보였다.
LG전자도 일찌감치 새 보급형 라인업인 K시리즈와 X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 상태다. 아직 K시리즈는 K10, X시리즈는 X스크린만 나온 상황이지만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다른 모델들도 국내에 조만간 출시될 예정이다.
임정환 기자 yom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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