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와 전파 관련 전문가들이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태양 흑점 폭발 같은 우주환경 변화가 초래할 수 있는 혼란을 막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함께 ‘2016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태양 흑점 폭발처럼 급격한 우주환경 변화는 GPS 위치 오차를 증가시키거나 인공위성의 오작동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IoT 시대를 앞두고 각종 첨단 전자기기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우주환경 변화에 따른 전파재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하 충남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전리권, 자연이 준 고감도 센서’를 주제로, 이지윤 KAIST 교수는 ‘GPS와 우주전파환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 외에도 전문가 12명이 우주환경과 GPS 분야의 대응 방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또 우주환경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3대 우주환경 워크숍 중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 워크숍을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한다.
장석범 기자 bum@
미래창조과학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전자파학회와 함께 ‘2016 우주전파 기술 및 환경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태양 흑점 폭발처럼 급격한 우주환경 변화는 GPS 위치 오차를 증가시키거나 인공위성의 오작동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본격적인 IoT 시대를 앞두고 각종 첨단 전자기기의 활용이 확산되면서 우주환경 변화에 따른 전파재난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하 충남대 교수는 이 자리에서 ‘전리권, 자연이 준 고감도 센서’를 주제로, 이지윤 KAIST 교수는 ‘GPS와 우주전파환경,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 외에도 전문가 12명이 우주환경과 GPS 분야의 대응 방안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정보를 교류한다.
한편, 우주전파센터는 또 우주환경 분야 국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3대 우주환경 워크숍 중 하나인 아시아·오세아니아 우주환경연맹 워크숍을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개최한다.
장석범 기자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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