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지난 2011년부터 ‘KB 굿잡 취업 박람회’를 통해 우수 중소·중견 기업과 구직자를 ‘원스톱’으로 연결하고 있다. 11~12일 열린 ‘2016 KB굿잡 부산광역권 취업박람회’가 11번째로, 현재까지 6000여 명이 박람회를 통해 취업에 성공했다.
KB 굿잡 취업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은 직업 체험, 진로 상담부터 실질 채용에 이르기까지 구직의 전 과정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한샘, 다이소아성산업, 동성모터스 등 약 220개의 우량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지난해 취업 박람회를 통해 중견 벤처기업인 ‘블루셀’에 취업해 기술·생산 업무를 맡고 있는 이동규(23) 씨는 “구직 기업의 웹사이트를 통해 서류 전형을 하게 되면, 자신의 매력을 내보이기에 한계가 있다”며 “취업박람회에서는 서류 제출과 동시에 현장에서 인터뷰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열정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일명 스펙이 높아야 경쟁력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펙보다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나 도전자의 진심, 가능성이 우선되기 때문에 취업 트렌드를 미리 알고 정보 수집과 맞춤형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KB굿잡 사이트’에 등록된 구인 희망 기업은 1만2000여 개, 일자리 정보는 5만1000여 개에 달한다. 은행 측은 이번 취업 박람회를 통해 1500여 명이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KB 굿잡 취업 박람회의 가장 큰 장점은 직업 체험, 진로 상담부터 실질 채용에 이르기까지 구직의 전 과정이 한 곳에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이번 취업 박람회에는 오스템임플란트, 한샘, 다이소아성산업, 동성모터스 등 약 220개의 우량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해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지난해 취업 박람회를 통해 중견 벤처기업인 ‘블루셀’에 취업해 기술·생산 업무를 맡고 있는 이동규(23) 씨는 “구직 기업의 웹사이트를 통해 서류 전형을 하게 되면, 자신의 매력을 내보이기에 한계가 있다”며 “취업박람회에서는 서류 제출과 동시에 현장에서 인터뷰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열정과 진심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일명 스펙이 높아야 경쟁력이 되는 시대는 지났다”며 “스펙보다는 기업에 대한 관심이나 도전자의 진심, 가능성이 우선되기 때문에 취업 트렌드를 미리 알고 정보 수집과 맞춤형 자기계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월 말 기준 ‘KB굿잡 사이트’에 등록된 구인 희망 기업은 1만2000여 개, 일자리 정보는 5만1000여 개에 달한다. 은행 측은 이번 취업 박람회를 통해 1500여 명이 일자리를 얻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아 기자 jay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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