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서 축제의 즐거움이 넘쳐 나는 5월. 축제를 찾아 가족·친구들과 봄나들이를 즐기는 시민들은 곳곳에서 ‘버블 쇼’에 매료됩니다.

익살스러운 복장의 ‘버블 맨’은 다양한 기구를 이용해 환호와 탄성이 절로 나오는 거품을 만들어 하늘로 날리곤 합니다.

그 5월의 한가운데. 서울 광화문 ‘차 없는 거리’에서 도심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은 버블 쇼에 함박웃음을 짓습니다.

금방 터지고 마는 비눗방울이 아쉽지만 이내 다시 만들어지는 거품은 ‘동심을 담은 꿈’처럼 하늘을 향합니다.

그 꿈과 웃음이 일상의 우리 마음속에 점점이 자리하길 소망해 봅니다.

김낙중 기자 sanjoong@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