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구조조정에 따라 대량실업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해운선사들이 전역군인 채용에 나섰다.
해양수산부는 해군본부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등과 12일 부산 영도구 해양로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전역한 해군의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3회째다.
해수부와 해군, 선주협회 등은 이날 늘어나는 전역 해군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선사들에는 전문성을 갖춘 해기사(선장, 항해사 등)와 부원(선원)을 소개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역군인 채용 행사에 들어갔다.
올해는 한진해운이 부원 4명을, SK해운이 부원 13명을 뽑는 등 9개 국내 주요 해운선사가 제대 군인 중 해기사 11명과 부원 46명을 채용키로 했다.
박경철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청·장년층 해군 전역자들에게 양질의 해운분야 일자리를 제공, 사회로 재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
해양수산부는 해군본부와 한국선주협회, 한국해운조합 등과 12일 부산 영도구 해양로 해양수산연수원에서 전역한 해군의 취업 지원을 위한 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4년 처음 열린 후 올해로 3회째다.
해수부와 해군, 선주협회 등은 이날 늘어나는 전역 해군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선사들에는 전문성을 갖춘 해기사(선장, 항해사 등)와 부원(선원)을 소개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전역군인 채용 행사에 들어갔다.
올해는 한진해운이 부원 4명을, SK해운이 부원 13명을 뽑는 등 9개 국내 주요 해운선사가 제대 군인 중 해기사 11명과 부원 46명을 채용키로 했다.
박경철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청·장년층 해군 전역자들에게 양질의 해운분야 일자리를 제공, 사회로 재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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