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반도핑기구 前책임자 폭로
러시아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종합 1위 달성을 위해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자국 선수 수십 명에게 금지약물을 투입했다는 러시아 반(反)도핑기구 전 책임자의 폭로가 나와 체육계가 충격에 빠졌다. 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책임자였던 그리고리 로드첸코프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금지약물 3가지를 혼합한 약을 술에 탄 뒤 러시아 선수 수십 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약을 먹은 선수들 가운데에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 팀 선수 14명과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 2명 등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김대종 기자 bigpaper@munhwa.com
러시아가 지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당시 종합 1위 달성을 위해 금메달리스트를 포함한 자국 선수 수십 명에게 금지약물을 투입했다는 러시아 반(反)도핑기구 전 책임자의 폭로가 나와 체육계가 충격에 빠졌다. 1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 책임자였던 그리고리 로드첸코프는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때 금지약물 3가지를 혼합한 약을 술에 탄 뒤 러시아 선수 수십 명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약을 먹은 선수들 가운데에는 크로스 컨트리 스키 팀 선수 14명과 봅슬레이 금메달리스트 2명 등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김대종 기자 bigpape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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