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스마트폰 맞수인 화웨이와 샤오미가 최근 나란히 중가 신제품을 공개하며 점유율 쟁탈전에 나섰다.
최근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현지 영향력이 떨어지며 양사는 나란히 중국 내 점유율 1위(화웨이)와 2위(샤오미)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중국 내에서 근소한 격차로 엎치락뒤치락 점유율 경쟁을 벌이는 중이어서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웨이와 샤오미는 지난 11일 나란히 중국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에서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선공은 샤오미였다. 샤오미는 이날 6.44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미맥스를 공개했다. 미맥스의 출고가는 사양 별로 1499위안에서 1999위안(약 27만~3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오는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샤오미가 미맥스를 공개하자 몇 시간 뒤 화웨이도 중가 아너 시리즈의 신규 모델 아너V8을 선보였다. 아너V8은 경쟁작인 미맥스보다 다소 높은 가격인 2299위안(41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아너V8은 삼성전자 기어360과 같은 별도의 가상현실(VR) 촬영기기 없이도 VR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최근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제조사들의 현지 영향력이 떨어지며 양사는 나란히 중국 내 점유율 1위(화웨이)와 2위(샤오미)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중국 내에서 근소한 격차로 엎치락뒤치락 점유율 경쟁을 벌이는 중이어서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13일 관련 업계와 외신 등에 따르면 화웨이와 샤오미는 지난 11일 나란히 중국에서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에서의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선공은 샤오미였다. 샤오미는 이날 6.44인치 대화면 스마트폰 미맥스를 공개했다. 미맥스의 출고가는 사양 별로 1499위안에서 1999위안(약 27만~36만 원)으로 책정됐으며 오는 17일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샤오미가 미맥스를 공개하자 몇 시간 뒤 화웨이도 중가 아너 시리즈의 신규 모델 아너V8을 선보였다. 아너V8은 경쟁작인 미맥스보다 다소 높은 가격인 2299위안(41만 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아너V8은 삼성전자 기어360과 같은 별도의 가상현실(VR) 촬영기기 없이도 VR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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