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여성 교육생 모집
고객응대 매너 등 현장교육
서울 용산구가 면세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16일 용산구에 따르면 면세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판매중국어, 고객응대 매너, 면세상품 지식, 회계실무 등 실무와 현장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교육시간은 총 256시간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관내 미취업자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 25명을 모집했다. 구는 면세점과 연계해 해당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의 면세점 취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일자리 4338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도 83억 원에서 1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다.
구는 지난해 말 용산역 HDC신라면세점 인력채용 협력업체 5곳과 용산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면세점 직원 채용 시 구민 우선 채용을 약속한 바 있다.
구는 이 사업으로 고용부 주관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300만 원을 확보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내년 미군 부대 이전에 즈음해 용산구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만큼 관광 서비스 분야 등에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고객응대 매너 등 현장교육
서울 용산구가 면세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16일 용산구에 따르면 면세점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오는 7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 판매중국어, 고객응대 매너, 면세상품 지식, 회계실무 등 실무와 현장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교육시간은 총 256시간이다.
구는 앞서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와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관내 미취업자 여성을 대상으로 교육생 25명을 모집했다. 구는 면세점과 연계해 해당 과정을 수료한 주민들의 면세점 취업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청년 및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3월 일자리대책을 수립하고 올해 일자리 4338개를 창출하기로 했다.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직·간접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예산도 83억 원에서 10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 이상 늘렸다.
구는 지난해 말 용산역 HDC신라면세점 인력채용 협력업체 5곳과 용산구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면세점 직원 채용 시 구민 우선 채용을 약속한 바 있다.
구는 이 사업으로 고용부 주관 ‘201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300만 원을 확보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내년 미군 부대 이전에 즈음해 용산구가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회가 열리는 만큼 관광 서비스 분야 등에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주민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기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