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대구 남구 봉덕동 선주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봉덕동 2만1000여㎡ 터에 지하 3층, 지상 22층 아파트 9개 동 481가구와 부대 시설을 건립하는 것이다. 이 가운데 95가구는 조합원, 나머지는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선주재건축 사업지는 신천과 앞산, 도심과 수성구로의 접근성이 좋고 봉덕시장, 대백프라자, 영남대병원, 남구청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 신천공원, 수성못, 앞산카페골목, 앞산공원 등 단지 가까이에 생활의 여유를 만끽하는 풍부한 휴식처들이 있으며 대봉초, 대구중, 대구고, 협성중·고, 경일여중·고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화성산업은 이르면 2018년 상반기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