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금요일은 가족과 함께!’

롯데건설은 가정의 달인 5월부터 임직원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가족사랑의 날’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급히 처리해야 할 업무가 아니면 야근을 하지 않고 정시에 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로, 원래 매주 수요일 주 1회 시행했다. 하지만 5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로 확대 운영에 들어갔다. 올바른 퇴근 문화를 확산해 일과 가정의 균형을 도모하자는 취지다.

롯데건설은 또 5월 말 임직원 가족 50여 명이 국립현충원을 찾아 묘비 닦기, 헌화 등 묘역정화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5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초과근무시간 개선을 통해 정시 퇴근 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기업문화를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도록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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