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미국 켄터키주에서 민주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열린 가운데 중북부 렉싱턴시에서 한 여성이 딸을 안고 투표하고 있다. 민주당 경선에서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이 사실상 후보 지명을 확정하며 투표소가 한산한 모습이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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