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 의료기관 11곳 참여
외국인 환자 적극 유치키로


서울 강남구는 19일 오후 2시 베트남 호찌민 소피텔 호텔에서 구내 의료기관 11곳과 함께 ‘의료관광 해외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현지 주민을 상대로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홍보해 외국인 환자들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서울병원과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등이 참여한 이번 설명회에선 △의료기관 홍보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무료진료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남구는 압구정동에 ‘강남메디컬투어센터’를 운영하면서 외국인 환자가 방문했을 때 통역, 입출국 픽업, 병원 안내, 호텔 예약 등 모든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 국가별로 홍보채널을 다양화해 신뢰받는 의료관광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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