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는 최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상도4동이 주민기자단을 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한 주민기자단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직업이 다양한 주민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에서 마을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주민기자단은 언론인으로서 전문 소양을 갖추기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6회에 걸쳐 ‘제1기 주민기자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취재와 기사작성부터 편집과 발행까지, 소식지 발행을 위한 전 과정을 담고 있다.
교육 장소와 운영, 강사는 모두 상도4동 지역 내에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회차 교육장소인 ‘청춘플랫폼’은 청년기업 블랭크에서 운영하는 공유부엌이다. 6회차 교육장소인 ‘대륙서점’도 상도4동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상도4동 도시재생의 큰 원칙은 가시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 공동체 강화와 역량 강화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소식지 1호를 발행한 바 있다.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진행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1만1995가구를 대상으로 5회에 걸쳐 5만 부를 배포했다. 주민기자단에 참여한 주민 주영숙(여·54) 씨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상도4동 마을기록물을 만드는 것이며 이웃과 마을을 하나로 이어 커다란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
이번에 모집한 주민기자단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나이와 직업이 다양한 주민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에서 마을과 주민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주민기자단은 언론인으로서 전문 소양을 갖추기 위해 다음 달 29일까지 6회에 걸쳐 ‘제1기 주민기자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취재와 기사작성부터 편집과 발행까지, 소식지 발행을 위한 전 과정을 담고 있다.
교육 장소와 운영, 강사는 모두 상도4동 지역 내에서 구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1회차 교육장소인 ‘청춘플랫폼’은 청년기업 블랭크에서 운영하는 공유부엌이다. 6회차 교육장소인 ‘대륙서점’도 상도4동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현장이다.
동작구 관계자는 “상도4동 도시재생의 큰 원칙은 가시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주민 공동체 강화와 역량 강화를 우선으로 한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9월 소식지 1호를 발행한 바 있다. 주민들에게 도시재생사업을 소개하고 진행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1만1995가구를 대상으로 5회에 걸쳐 5만 부를 배포했다. 주민기자단에 참여한 주민 주영숙(여·54) 씨는 “우리의 최종 목표는 상도4동 마을기록물을 만드는 것이며 이웃과 마을을 하나로 이어 커다란 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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