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역점 추진하는 탄소산업이 정부지원에 힘입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20일 전북도는 ‘탄소소재 융복합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탄소법)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전북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소법은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대형 예비 타당성 사업인 ‘메가 탄소밸리 조성사업’의 타당성 통과와 우주항공 분야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사업 등에도 커다란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이미 착수한 메가 탄소밸리 조성사 전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자동차·조선해양·기계부품·신재생에너지·항공 등 탄소산업 관련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면 240개 기업 유치와 3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탄소산업을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20일 전북도는 ‘탄소소재 융복합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탄소법)이 지난 1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전북 역점 사업 중 하나인 탄소산업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탄소법은 특히 전북도가 추진하는 대형 예비 타당성 사업인 ‘메가 탄소밸리 조성사업’의 타당성 통과와 우주항공 분야의 주도권을 선점하려는 초고강도 탄소섬유 개발사업 등에도 커다란 추진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이미 착수한 메가 탄소밸리 조성사 전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자동차·조선해양·기계부품·신재생에너지·항공 등 탄소산업 관련 5대 분야를 집중 육성하면 240개 기업 유치와 3만여 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탄소산업을 전북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 먹거리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 = 박팔령 기자 park8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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